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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 미얀마 '성접대 강요'는 사실이었다.. 조직위 자체조사 결과
게시물ID : star_268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체이탈가카
추천 : 20
조회수 : 1045회
댓글수 : 43개
등록시간 : 2014/12/03 14:20:14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1203093705396?RIGHT_REPLY=R2

 서울에서 열린 국제미인대회 후 우승 왕관을 가지고 자국으로 돌아가 "전신성형과 성접대 등을 강요받았다"는 내용을 폭로했던 미스 미얀마 '메이 타 테 아웅'(사진)양의 주장이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제미인대회를 개최했던 '미스 아시아퍼시픽월드'조직위는 아웅과 N매니저먼트 계약사 대표 최모(48)씨 등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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