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1203093705396?RIGHT_REPLY=R2 서울에서 열린 국제미인대회 후 우승 왕관을 가지고 자국으로 돌아가 "전신성형과 성접대 등을 강요받았다"는 내용을 폭로했던 미스 미얀마 '메이 타 테 아웅'(사진)양의 주장이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제미인대회를 개최했던 '미스 아시아퍼시픽월드'조직위는 아웅과 N매니저먼트 계약사 대표 최모(48)씨 등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