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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사퇴."완장도 찰만한 사람에게 주어야..보이지 않는 손"
게시물ID : sisa_1799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8/4
조회수 : 6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3/21 10:06:52

"공천 누군가는 책임져야"..박영선 최고위원 사퇴 박영선 의원 “‘보이지 않는 손’이 공천 좌지우지” 박영선 "'보이지 않는 손'이 당 망쳐" ............................................................................................. "완장'도 찰만한 사람에게 주어야.."보이지 않는 손" 모바일, 국민 경선으로 당 대표에 선출된 한명숙 대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좌지 우지 되는 리더십, 능력 정도라면.... 정당 대표 경선에 출마 부터 안했어야지..... 2010. 6월 서울시장 선거에서 낙선 한게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 "사람 좋아보이는것과 리더십, 능력은 별개라는것이 증명되는 또 하나의 예.. 그리고 한명숙 씨를 대표로 올려 놓고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장막 뒤에서 리모콘질 정치를 하는 인간들..... 아주 고약한게 책임은 안지면서 권력은 향유 하면서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는 시궁창 냄새나는 고약한 것들...... 속칭 "민통당 상왕' 이라 회자되는 인간 군상 들이 누군가.... 한마디로 장막뒤에서 "수럼청정'하는 상왕과 그 떨거지들의 실체는 가까운 시간안에 만천하에 들어 날것이다...... http://www.seoprise.com/etc/u2/69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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