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가 붙여준...네고시에터....

협상가..라는 타이틀에 딱 맞는 역활을 120%이상 수행하고 있는 정부수반입니다.

건국이후 가장 유능한 외교적 능력을 가진정부라 칭하고 싶네요.(물론 과거 민주 10여년의 성과가 밑바탕이 된 영향이 있겠지만)

이번 선옵마감의 경계선인 2460P부근에서 지지되면...

꽤 좋은 분위기의 시장이 될거 같습니다.


다만 눈여겨 보실점은 환율의 추이...(꽤 강세현상이 나타날지도)와 바이오주가 독주하느냐..

추후 대장섹터인 반도체/바이오의 대체섹터가 나오느냐..하는 건데...


실적과 시황쪽을 보면

후보군이 조선/해운쪽과 정유화학쪽에서 부대장이 되어 준다면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지수가 버텨주는 순방향으로 가면 꽤 긍정적인 모습아닌가 합니다.


북측 내용은 지속쪽으로 귀를 귀울이시고

환율흐름...

부대장 섹터가 탄생되는 것인가 하는점에 중점을 두시고 시장을 바라보면 되겠습니다.

어려운장 조정장 수고하셨습니다.(쌍바닥 패턴을 마무리 하고 점프할때 고점이 전고점(낮은고점) 돌파시

시장이 무너진 1월 고점까지 회복할 것으로 보여지네요.
(호재가 메머드급...입니다..남북관계의 완화는..코리아 디스카운트 할증 대략 30%인데 최소 10%이상 쌈싸먹는 급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