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끌어올린글은 모두 누군가 가져갔다길래 폭파..
시켰습니다..
멍.. 가끔 애매해요.. 가져간건지 아닌건지 확인할방법이
라이브러리 등록밖에 없으니
가져갔나 라고 본인이 확인하긴 좀 그렇잖아요
안할게임이라 나눈건데..ㅠ
기프트로 나누기는 귀찮고
나눔조건을 어렵게 하자니 확인하기도 그렇고..
그냥 욕심을 버려야나.. 인증해주시는 소수분들이 계시니
그분들이라도 믿고 있어야지...
라지만..이제 제가 지를번들이 얼마나 남을지는 의문..(....)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지원되는게임들 위주세팅+ 관심분야 아니면
아무리 싸도 안지르는거다 라는걸 배운지라(.....)
관심분야폭을 넓히자니 플레이어의
애매한 스펙덕에 버려지는 게임만 늘어나는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