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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원인...피로크랙(노후화..부식) 거의 정답이구만
게시물ID : humorbest_2683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불상수
추천 : 88
조회수 : 3240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3/31 16:03:26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3/31 15:20:43
어선출신 항해사도 아는 기초적인 것이요 전문가랍시고 소위 매수된 거짓 학자들을 내세워 덮으려하고 조작하는데 애들도 알만한 간단한 것이다.

 

1. 초급항해사도 알수 있는 피로크랙으로 인한 절단

피로크랙을 우습게 보면 안되며 순식간에 10분내 침몰된다. 만약 수심이 깊었다면 미궁사건으로 흔적없이 실종되었다하고 버뮤다삼각지대 운운하는 사건이 바로 피로크랙들이 대부분이다. 당연히 특징은 깨끗한 칼로 자르듯 절단면을 드러낸다.

 

증거들.

*평소 승조원들의 증언

언제 죽을지 모르는 배다. 

물샌다. 세번 침수로 수리했다. 

작전중 급거 회항 임시 수리 이틀했고 다시 출항 사고남.

생존자의 상태 : 폭발로 인한 침몰이면 부상자중 상당수가 중상자다. 특히 지금 몰고자하는 기뢰건은 몸이 떳어요 정도가 아니고 척추파열 장파열을 가져온다. 살며시 피로크랙으로 옆으로 누웠기때문에 찰과상 타박상외 없고 못나온 자는 수장된다. 곧 바다위의 거대한 무덤속 관이었던 것이다. 소위 바다위의 삼풍백화점이다.(이 생존자의 상태만 보고도 처음부터 짐작하고도 남음이다.)

침몰상태의 증거

피로크랙으로 인한 증거는 침몰상태다. 당연히 선중앙이 크랙된다. 이때 선저가 먼저 쩍 벌어지는데 배의 뼈대라고 할 수 있는 프레임과 거드자체가 피로크랙이었기때문에 임시땜빵식의 외판신환은 계속 반복되었던 과거 수리다. 소용없다는 것을 저들도 안다. 선저가 먼저 갈라지고 갑판까지 갈라지는데 가장 피로도가 적었던 갑판구조재에서는 찢어지는데 좌에서 우 또는 우에서 좌로 찢어진다. 현재 배가 선수는 좌현으로 눕고 선미는 우현으로 누웠는데 이렇게 된 경우는 우에서 좌로 갑판부재가 찢어졌다는 것이고 우에서 좌로 찢어지면서 좌현 끝에서는 후미가 내려가면서 잡아당기게 된다. 이때 선수가 급격히 좌현으로 90도로 눕게 되는데 이 피로크랙의 침몰은 5분내 일어난다.

이렇게 선수는 좌로 90도 눕게되고 선미는 우현이 빨리 침몰되므로 우현이 아래로 즉 우현쪽으로 눕게 된다.

이것이 침몰 모습이다.

침몰 모습만 봐도 전형적인 피로크랙이다. 폭파절단 침몰은 사진에서도 봤겠지만 꽝 두조각 절단되고 선미가 엔진실로 꺼꾸로 서게 된다. 스크루가 하늘로 들리면서 침몰한다. 저수심해저에서 바로 서게 되거나 약간 기운상태로 놓이게 된다. 다르다.

 

지금도 매수된 학자로 자꾸 기뢰니 폭발이니로 몰고가는 것은 정부의 의도인데 여당의 지지도 떨어질까해서 위기조장으로 정권유지와 최대한 이 사건을 덮으려는 의도이다. 선거에서 악재중 악재다. 여당에게.... 곧 현정부의 최악재가 터진 것이다.(처음부터 MB주도 오도들이었다.)

 

다른 증거

주민의 증언

최초폭음을 함포사격인 2220분쯤으로 기억하지 사건인 2116시에 그 누구도 폭음을 듣지 못했다.

비교적 가까이 있던 해병초병이 들었는데 이 소리는 배가 쩍 퉁 가라지며 첨버덩하는데 이 소리도 굉장히 굉음이다. 그러나 폭발음에 비해 완전 작다. 초병은 들었어도(조용한 야간바다에서) 주민은 이보다 먼 포성은 들었어도 배가 폭발 두동강이날 정도의 폭음을 주민중 그누구도 듣지 못했다.

 

다른 증거

함장은 폭발로 운운 했다. 처음 폭발성 침수.. 두번째 폭발로 두동강 자꾸 바뀐다.

포술장인 대위는 폭발없었다고 했다. 가족들앞 증언에서다.

(이것은 해군이 사건은폐하고자 협박한 결과다. 대위는 제대해도 먹고살수 있어 용기있게 바로 말했다. 중령은 애들이 죽었는데도 양심없이 거짓으로 일관했다. 시킨다고 새끼가 그렇게 말하면 되나?? 넌 어찌되었든 제대아니냐?? 애들 죽이고도 넌 살고 싶더냐?? )

(더러운 비리온상 북한보다 더한 억압의 세계인 군인으로 부터 바른 증언이란 있을 수 없다. 생존자수병들 전원을 당장 제대시켜준다. 다시는 그 더럽고 무서운 군으로 가지 않아도 된다. 그러니 사실대로 말해봐라 하면 하루면 끝난다. 가족앞에서도 안기부인가 협박받고난 후 입 딱 닫고 두려워 말 안한다. 이런 비리정부해군에 걸리면 이대로 뭍고자하면 저들 전부 평생 미행 평생 사찰대상이 된다. 자신을 위해서라도 용기를 내라. 너희 죽고싶으냐?? 무엇이 너희를 죽음으로 몰았더냐? 하늘이 도와 너희가 생존했슴이라. 이에 다시 너희가 죽고 싶으냐?? 자기를 위해서라도, 살려준 하늘을 생각해서라도 용기를 내서 사실대로 진술하라-하늘이 바로 진술하라고 살려줌이라.안하면 하늘도 너희를 다시 버리리라.정직이 곧 하늘이라. 정직을 버리는 순간 하늘도 너희를 다시 버리시리라-. 안하면 너희 모두 다시 그 더러운 것들에게 죽는다. 정직이 이렇게 생명이라. 너희는 당장의 두려움에 살고자하나 그건 죽는 길이라. 하늘에 한점 부끄러움 없게 하라 곧 정직이라. 정직은 목숨을 내놔야 함이라. 현명하게 생각하고 두려움을 이기라.)

 

 

수없이 증거가 많다.

미군의 발표 : 선체자체 결함으로 안다. 북소행 아니다 ... 한다.

청와대에서 이런 자료를 주지 않았으면 어찌 저렇게 말하랴? 처음 부터 알고 있었던 바 아니냐?? 제대로 해라.. 뭐 현정부자체가 해서는 안될 사대강 해쳐먹으면서 한껀하자인데 뭐 사고방식이 같애.. 잘 통하겠다 이놈들아...

 

명언이 될 새떼 발포가 있다. 너희 모두 새떼 될줄 알라.

북한은 최접경지역에서 야간에 조명탄 터지고 뭔가 해... 궁금한데 안그래도 돈이 궁해 허세로 협박조로 돈달라고하는데 가까운 공군기지에서 나가면 긴장이고 해서 먼 거리에서 미그편대를 보내 정찰함이라.

이에 대공포를 발포했는데 이걸 새떼라고 했는데 해군 죽었슴이라.

너희 모두 새떼라..... 

너희 새됬어.... 정신이 있느냐? 철새새끼들아.... 이 새떼는 이 천안함 사건과 함께 명언이 될만한 것이라. 새떼 

(기자가 들추면 임기응변으로 어디서 지시를 받는지 완전 난장판 국회에서 헨폰으로 지시받고 말하는 꼭두각시처럼 했슴이라. 우왕좌왕 변명 .. 그것도 지하벙커에 좀 전문가가 앉았으면 모르겠는데 좀 수준급작전참모를 좀 두라.... 어설픈 개수작하지 말고.... 여론에서 또 떠드니 아 그럼 북한 소행가능성 부각하라 하고 완전 생쑈를 해....가장 중요한 것은 그사이에도 애들이 살려달라고 수중관에서 부르짖었슴이라. 하늘이시여.................우리를 돌아보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은 조작하는 지하작전참모생각에 북한의 정찰의 발표는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증거가 되기때문이었다. 비밀공작원 수중폭파니 긴장고조시키고 있는데 북이 몰랐다는 증거가 되므로 덮으려 했다. 북의 어떤 자살공작원이 얼음물에서 몇날 며칠을 잠복했다 어뢰 쏘랴? 1시간이면 손가락도 못움직여.. 그 수역에 침투전에 죽는 수온이라. 말되는 소리를 해......

 

어선의 선미 수색통보

초기에 언론에 밝혀진 만큼만 군이 행했는데 변명 미적 변명 미적 엉터리 여론 몰이(마치 폭발로 파공으로 선미폭발로 파공있고 중간 절단 등등 심지어 유류탱크가 선미에 있다등의 엉터리 정보를 주고 기름냄새가 나이하는 폭발 느낌을 주려고 애썼다. 그러나 유류탱크도 선수중앙이고 전혀 엉터리 처음부터 엉터리 증언 정보제공으로 이런 혼란을 초래했는데 군고위부가 청와대 지시로 덮으려했기때문이다.

그래서 증거가 되는 선미의 발견은 대단히 미적거리게 된 이유이다. 국방장관도 위치를 모른다하는 말도 되지 않는 미친소리를 하지 않나 어선이 밝견하니 알고 있었다로 바뀌질 않나... 완전 개판 난장판인데 이런 것은 의도적으로 구조를 늦추었다는 증거가 된다.

결정적 전환은 선미를 끝까지 숨기고 싶었는데 미궁으로 몰려고 했다(증거숨겨) 그런데 어선이 찾은것이다. 이것이 그나마 지금의 구조로 전환된 극적인 전환점이 되었다.

항상 숨기고 싶은데 이미 밝혀진 것만 마지못해 하며 자기들이 했다 하게 되는 것이다. 하는 척만 한다 이거다.

 

이것은 이 정부끝까지 문제되고 문책되어져야 한다. 왜 구조할 수 있었는데 늦추었느냐?? 해명해야 할 것이나 할 말이 없을 것이라.

 

2.원인 분석...............................

*1980중후반 90년대초 제작된 한국형 초계함 pcc에서 비리가 있었다는 것이다.

@ 선박의 재질 선정 - 당시 고인장 강의 값이 싸고 군함재질로 최적임에도 불구하고 군함용으로 부적합한 고가의 알미늄을 선재로 선택하여 국고를 낭비하면서도 기술자랑 운운해가며 고가로 제작되었다. 이것은 대단히 해괴한 일이었는데 매수된 학자들이 알미늄이 좋으니 경제적이니 오래 쓰니 부식이 안되니 개헛소리를 했는데....

 

알미늄의 기초상식

알미늄은 강도는 철강의 두배다. 그러나 인장력에서 곧 배의 스트레스를 견디는 힘에서 완전 0 다

아주 작은 배의 선재로 적당하지 이런 얇고 긴전장의 함선 스트레스를 악천후속에서 견뎌야 하는 배에는 도저히 쓸수 없는 재료이다.

스트레스를 감당못하고 강도만 높다란 곧 크랙이 잘 간다는 것이다. 거드와 프레임자체 곧 사람으로 치면 뼈대에 금이 금방간다. 이 거드와 프레임에서의 크랙은 곧 그 배의 수명이라고 하는 것이다. 크랙이 가면 그배 벼려야 한다. 상선도 이렇다. 강선은 60년을 써도 이런 크랙이 잘 생기지 않는다. 

 

알미늄의 다른 폭발성 특징

알미늄은 철갑기능이 있어야 하는 함선에서 절대쓰지 않는 이유는 대함미사일등 폭발무기의 피폭시 고인장강은 구멍만 나고 찢어지지만 알미늄은 초고온고압에서 폭발성을 갖는다. 구멍만 날꺼를 알미늄은 완전 폭발깨어진다는 것이다. 사기그릇같은 배란 뜻이다. 어느 나라에서도 함선에 쓰지 않는다.

 

이런 이론으로 그 당시에도 급거 반대여론이 있었으나 무시되고 제작됨.(비리의 연관성있슴 이건 상식선임)

 

 

그 결과 지금 천안함의 피로크랙으로 인한 침몰사건이 터진 것인데 이는 바다위의 삼풍백화점이다.

(1987,8,9년 당시 갖 취항한 새 전함인데도 알미늄배에 엔진실은 완전 외겹사이드인... 더블사이드로 했어야 함이라. 그 허약한 배를 아무도 타려고 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하급장교 해군들도 지들 선배 최고위층의 저질배에 타려하지 않았다. 그들이 지금 올라거서 그보다 더한 비리가 있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일이 발생하랴??)

 

또한 알미늄의 재질에 대하여 매우 주의해야한다.

 

설계상 재질인지 의심스럽다. 그나마.....

삼풍백화점 붕괴의 원인은 소금모래였다. 바다모래......

알미늄합금배인데 알미늄 합금에도 종류가 수백가지다. 

천안함 침몰사진의 선수부분만 보인 사진에서 선수가 붉게 녹슨 것을 봤는데 알미늄합금에서 철의 함량이 0.3프로 정도되는 고급강만을 고강구조재로 쓴다. 최대허용도 0.7프로 정도 된다. 녹슬지 않는다.

천안함의 알미늄 합금의 성분 분석 검사를 해야한다. 설계 그대로 자재인가 성분검사 필수다.

사진만으로 볼때도 적어도 20프로 이상 철함량같다하는 느낌이다. 저질 불량 알미늄이란 뜻이다.

(최대 비리의혹이다. 국민혈세로 비싸게 부풀려 쓰지도 못할 배를 만들도 그것도 재료에서 삥땅했다라는 뜻이다. 최저질 악질 비리다. 바다의 관으로 애초 작정되었다는 뜻이다. 이것은 1987,8년 당시 해군비리일 것인데 당시 관계자 문책필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천안함 반드시 선재분석해야 한다. 삼풍백화점에 바닷모래 쓴 놈보다 더한 악질인데 반드시 찾아야 한다.)

(당시 해군 상황 1987,8,9년 당시 해군수뇌부 비리는 진급비리로도 유명하다. 17대총장의 뇌물수수건은 이 여편네야 별값이 얼만지나 알아? 어따 2천만언으로... 로 유명한 사건이다.

이들 손에 건조된 당시 함선들이다. 매관매직한 자들이 수병들 타는 배는 제대로 만들었을까.... 그 형편없는 개판 수상삼풍백화점 수중 관이 드디어 실현되었다. 세상에 숨겨질 수 있는게 있다고 생각하느냐?? 모두 과거 비리 다시 수사해야 할 것이라.)

 

정부의 태도

 

이것이 한국해군의 전력노출이라는 점에서 애국적으로 언론통제하고 조작하고자 한 것 같지가 않다.

여론 몰이로 현정부에 유리하게만하고 국민을 속이고자만 한것인데 이것은 국방비삭감하고서라도 불필요한 정도가 아닌 해로운 사업인 사대강사업에 대한 여론 악화를 우려한 듯하다. 또한 지방선거에서 여론 악화를 우려하고 이에 오히려 긴장 조성으로 여론몰이를 하려고 한 가증함이 보여진다.

 

이러면 이런 비리가 개선할 의지가 정부자체가 없다라는 뜻이 된다. 이래서 비리해군과 정부가 한통속이 되어서 언론통제와 생존자 정신병동에 격리등 지금 이런 글 쓰는 놈 죽이라등등 사실을 말하는 놈을 죽인다로 살기 등등한 언론통제가 지금 이뤄지고 있다.

 

 

해군 수뇌부가 썩어서 그렇지 해군준위 부사관들과 병들은 목숨을 다해 전우들 구하고 싶었다. 현장에서 총장과 정부에서는 전혀 구하고자 하지 않고 시간만 끌다가 어선이 발견한 후 급거 하는 척하고 이제사 허락했다.. 보라 부사관들이 전력을 다해 구하고자 한다. 주의해야 한다. 쥐새끼가 어떤 놈인지 보라.... 

 

 

이에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

 

또한 원인 분석으로 극히 의심되는 바.............. 집고 넘어가자...

해군은 신임 총장으로 총장취임 일주일 만의 사건이다.

뇌물 받아져먹는 비리온상인 군에서 이런 일은 의미심장한 뇌앙스를 준다. 정확한 내용은 아니지만 총장을 둔 진급비리 또는 내부 세력다툼의 결과물 아닌가하는 의심이 든다.

 

함선을 수리하고 출항허락을 내리는데는 함정감이나 수리감독자의 허락없이는 안된다. 이런 물이 줄줄새고 곧 침몰이 우려되는 배를 출항토록 했다는 것은 거의 고의적으로 보인다는 뉘앙스를 지울 수 없다.

 

이에 천안함 함장은 크림슨 타이드 영화처럼 했는데

애들 조금이라도 살리고자 백령도 유일 모래해안인 사고당시 지점으로 매우 근접해서 있었다는 것이다. 이 의문은 배가 크랙 침몰되면 애들을 조금이라도 살리고자 또는 비상시 엔진을 써서 해안에 비칭 고의적으로 비칭해서 살고자한 듯하다. 이 이유외 거기 갈 이유가 없다.

 

그러나 함장은 피로크랙이 어떤 것인지 경험이 없어 판단히 흐렸던 것같다. 수밀문단속을 다하고 닫으라 했으나 침몰대비.. 오히려 이것이 선미승조원의 몰살을 가져왔다. 해변이 바로 눈앞이었다.

 

이것이 바다위의 관이다. 출항하기 무섭다.. 언제 죽을 지도 모른다... 하던 중상사 승조원들의 증언이 그대로 된 것이다. 바다위의 관이 그대로 실현되었다. 2함대 수리감독자가 몰랐을리 없다. 왜 출항허가를 했는지 그것도 작전중 급히 회항 수리해주시요하고 목숨의 위협마져 느껴 작전중 돌아올 정도였는데 2일간 대충 땜빵하고 강제로 또 출항하게한 이유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

 

뭔가 해군의 비리온상 냄새가 진동을 한다.

 

해군이 숨기고 싶었던 군수비리와 정부의 여론몰이 선거이익 위기고장등 서로의 이익이 맞아떨어진 합동 생쑈를 초기에 보였다고 할 수 있다.

이동안 수장된 애들이 3.5일간 생존하며 그 지옥같은 수중관속에서 손가락 뼈가 다 드러나도록 문을 열려고 살려고 발부둥치는 동안... 살려달라고 부모들이 하소연하는 동안 이들은 초기에 말만하고 한다 한다 가심아프다 말만하고 아예 미궁으로 몰려고 했다이다. 이를 어찌 용납하랴?? 하늘이라도...

어선선장에게 표창줘도 모자랄 지금 처음 발표도 군에서 발견했다로 하는데 어선선장의 발견은 가장 큰 전환점이었다. 언론통제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대통령이라도 무서워하는 것은 사실이며 곧 사실적 여론인데 모든 것의 공개와 국민을 대통령도 덜덜덜 떤다.. 그래서 국민의 눈이 되는 언론을 어찌해서든 눈과 귀를 자기가 쥐고 흔들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북한 비슷한 독재의 강압을 본적 없다. 이런 글도 두렵기까지 하다.

미네르바 잡아가더니 완전 아부꾼과 사람과의 전쟁터가 지금이 되었다.

 

애들 살려달라고 하소연하는 부모의 눈물이 마르기전에 그리고 죄없이 수장된 수병들의 목숨값에 대하여 정부와 해군은 반드시 상응하는 값을 치러야 할 것이다. 현정부 거의 끝장 났다할 추태를 보였다. 해군은 말할 것도 없다. 이런 망국적 비극을 본적이 없다. 역사에 없던 일이 발생한 것이다.

 

 

역사상 이렇게 부패한 적이 없었다... 역사상 이런 부패가 없었슴을 알라.

 

 

삼군 모두의 대대적 비리척결 실행.

전군의 무기성능 점검 다시 행할 것.

전군의 정신재무장..

군수뇌부의 대대적 정신개조. 

 

(흑표전차니 전투기 추락이니 배침몰이니 완전 난장판이다.)

 

한미 전시작전권 이양이 급격한 연기... 

반드시 연기해야 한다. 군이 이지경인데 뭘 더 해쳐먹겠다고 작전권이양 달라고 하느냐?

(미군이 있을때 이런 개판 무기와 군수비리 군대비리 척결하고 불량무기 불량들을 모두 시정해야한다.  이렇게 엉터리 쓰지도 못할 것 애들 죽이는 매국노급 비리는 저지르고 무슨 군대요 무슨 전시작전권.... 운운... 너희 군대 수뇌부와 정부 위정자들 정신이 있느냐??0

 

 

이번 희대의 과거비리와 현재비리의 종합복합체의 폭발은 썩은 곳이 곪아 터진 것에 불과함이라. 나타났을때 시정해야지 뭘 덮어... 곪은 곳을 도려내지 않고 자꾸 덮어왔으니 이 상처를 도려내지 않고 덮으면 그 환자 이제 썩어죽는다할 위기가 됨이라.

 

이는 국방문제라.

이를 바로 진실대로 완전 있는 그대로 바로 시정하지 않으면(곧 대대적 과거 해군비리까지 과거 군수비리까지 모두 들추어 바로 시정해야 한다. 1987.8년 천안함 지을때 누가 담당했느냐?? 결정권자 그당시 해군수뇌부 전체와 지금의 해군수뇌부 전체 곧 총체적 비리 종합인 군의 비리 척결을 완전 대청소 하지 않으면 조국의 미래는 멸망이라. 삼군 다 마찬가지라. 육해공군 다 마찬가지라.

공군 물탄전투기 기름이 어디서 나온 개수작이며 .. 곧 갈라질 배임을 알면서도 출항하라 한 해군당국자나 이게 지금 제정신 아니라. 뭔가 군내부에서 수뇌부 자리를 놓고 알력이 있지 않고서야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지금 벌어진 것이다.

돈없으면 군에서 진급도 못해... 이게 지금도 있느냐?? 조사해야 한다.

 

왜 해군신임총장 취임 일주일 만에 발생했는지도 밝혀야 한다.

군내 비리를 파벌들을 완전 싹쓸이하고 무기점검 다 다시해야 한다. 제대로 어뢰라도 발사되냐?? 청상어 어뢰라나.. 천안함 당시 함께 개발된 수천억 프로젝트들 다 다시 점검하라. 어뢰도 해쳐먹었느냐?? 국산어뢰.. 너희가 자랑하는..... 조작좀 그만하고 제대로 해.. 양심있게 쳐먹어도 양심있게 했으면 이렇게 되랴??

 

양심말살된 증거들이라. 망국적 비극이 발생한 것이라.

 

이를 바로 잡지 못하고 지금과 같이 정부가 앞장서서 덮고자 한다면 가히 망국이 눈앞임을 알라.

 

(너희가 너희 스스로 무덤을 파고 들어갔슴이라. 날 원망말라. 사실을 말하면 죽인다하는 너희가 날 보고 이가 갈리지 .. 이놈들아.. 너희의 거짓된 가증한 혀나 물어뜯으라...... 너희의 거짓때문에 너희가 빼도박도 못할 죽음에 직면했슴이라. 처음부터 폭발은 아예 없었슴이라. 왜 속였는지 말해라.. 아직도 조작하려하면 무덤을 더 깊이 팔뿐이라.

끝까지 기뢰폭발로 공기방울로도 용접부 파괴되니 전문가랍시고 물타기를 하는데 주의해야합니다. 증거가 있잖아?? 함저부분에 프레임 아래로 움푹 패인 압력받은 자국이 없으면 기뢰아니라. 함저부분 깨끗해-증거조작이라도 하려 할 것이라. 선체에 손대지 못하게 하라..... 계속 물타기하면 할수록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 함구하고 있는 생존자들 ... 말해라.. 사실대로... 안그러면 너희 모두다 죽는다.. 저 거짓들의 손에 죽게 됨을 알라..... 자식아 정신차리라.. 두동강지점 수면아래 들어가서라도 삽질하고 싶지 이놈아.... 이게 기뢰폭발증거라면서.... 파봐라. 수중삽질 해봐라 )

 

(조작못하게 하라. 국회조사때 반드시 생존병사들 모두 제대를 보장해줘라. 그래야 바른 진술을 하지 다시 군으로 증언후 돌아간다.. 절대 바른말 못함이라. 내 마지막으로 생존자들에게 당부하는데 군에서 절대 제대없이 잡으려하겠으나 그 극한 두려움을 이기고 바른대로 말하지 않으면 결단코 너희 인생 전부가 처참해지리라. 두려움을 이기고 바로 말하는 것이 살길이라. 말해주었다.. 두려움을 이기라. 거짓과 싸우라. 하늘이 도우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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