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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8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개씨발새끼
추천 : 1
조회수 : 8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18 18:25:42
전편의점에서알바하는학생입니다
오늘도알바를하는데 어떤아저씨가담배랑음료수를사더니
갑자기지갑을안갓고왓다면서외상을해달라네요
주소는근처아파트동호수고 전번도불러주고
만오천어치를가져갓어요 좀잇다가자기마누라가 갓다준다고요
근데씨발한시간이다돼서도안와서전화해봣더니
받은사람이 막 광주래네요 계속 은행 가게 에서 이런전화가온다고짜증내면서
ㅡㅡ와 사람들대체로믿고잇엇는데 이런식으로 배신?당하나...
그래서경찰에물어봣어요 씨씨티비잇는데 누군지라도못아냐고
경찰분겁나짜증내면서 니가전번을확인해야지 이러시는데
아물론맞죠 내가멍청한거맞는데
그나마지푸라기잡는심정으로전화햇더니
국민한테짜증이웬ㅣㄴ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ㅇ·오ㄹ천언그거큰거도아닌데 근데요
이씨발아저씨새끼가너무괘씸해서 ㅡㅡ아 진짜방법없나요
주소로찾아가기에도그렇고 경찰도짱나고
진짜잡고싶어요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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