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럼비 바위.. 결국 발파
정혜규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2-03-21 16:15:59 l 수정 2012-03-21 16:26:48
강정마을 주민들과 평화활동가들의 반대에도 '구럼비 바위' 발파는 재개됐다. 최윤희 해군참모총장이 제주도에 방문해 공사 강행 의지를 내비친지 5시간 만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vop.co.kr/A00000485536.html 이제 장애물도 없어졌으니
삼성에 3천억, 대림에 2천억 주고
군함은 간데없이 유람선만 들락거리는 관광용 해군기지 뽀대나게 지어서 국토방위 참 잘 하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