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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에 이젠 봉주라는 타이틀부제외에 제3의 인물을..
게시물ID : sisa_180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카고
추천 : 10
조회수 : 51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3/21 21:50:48
모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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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멤버인 정봉주는 유독 매섭고 긴. 꽃샘추위를 만끽하고 있고..
기술감독인 김용민은 비주얼을 본격적으로 드러낼수 있는 오프라인으로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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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는 
하나의 인간이 직업상으로 평생해도 못할일을 
자신의 직업(기자)에서 제대로 평가받을만한 일을 발굴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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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어준은 그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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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 헌정방송인 나꼼수는 ..길게 잡아 11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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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가 들어간지 1분기가 넘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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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목이 중요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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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전의원이 서운할수도 있을꺼라는 선입견을 접어두고..
제2의 정봉주를 투입해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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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중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그냥 암것도 모르니 의견을 표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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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알수있는 방송.......하지만 그끝을 2년후 가까이 잡았던 방송..그만큼..숨었던 힘을 느끼면서
최선을 다할수 있었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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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결과로 말하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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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과 그 협잡꾼들의 행각에 맥이 풀려 죽어가던 모든이에게 
페니실린을 놓아준 그처방은 두고두고 감사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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