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ㅠ 여학생인데요 

아빠덕분에? 하하 조금 일찍 성에대해 눈뜨기 시작했습니다 (아공민망해라 >//<)

제가 조금 ㅈㅇ를 자주하는 편인데... (안좋다는거 알고 안하고있어요 해도 속옷겉으로..)

여름에 속바지입으면 노란거라고해야되나 속바지 까지 묻고

소변보고나서 아무리 깨끗이 처리해도 계속 팬티에 묻어나더라구요

중요한건 냄새도 심하구요 ㅠㅠ 오징어 썩은내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냄새가 심해요 

볼일후 밑을 안닦아서 그런거면 모르는데 닦거든요? ㅠㅠ 

그래서 증상을 쳐보니 질염같은데 거의확실? ㅠㅠ 이거 어쩌죠

엄마랑은 친하지만 제가 이런 딸인지 전혀모르시고 

ㅈㅇ행위도 안하고 있구요 ㅠㅠㅠ 청결하지못하게 해서 그런거같은데 ㅠㅠㅠ 

어찌해야하나요 .... ㅠㅠ.... 

정말 자책감이 너무많이 듭니다 .... 하 ㅠㅠ 머리를 포맷하고 싶습니다 

순진하지도 못하고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