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처럼 자라서 여왕처럼 살던 박근혜가 오늘 치욕을 견뎌낼 수 있을까... 게다가 앞으로도 더 만나야할텐데.
행여 뭔가 불상사 터지고 역풍으로 한나라쪽으로 분위기 기우는 거 아닌가 진심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