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울펜뉴오더 하려고 계속 스팀을 들락거림


1. 최초에 카드오류로 결제못함

2. 2개월뒤에 결제하려고 했더니 카드재발급 기간이라
일단 기다림

3. 2주뒤에 결제하려고 했더니 49달러.. 세일이 끝남

4. 고민하다 세일이 다시올까 싶어 기다림

5. 세일이고 뭐고 지르자 해서 지갑을 찾았으나
술먹고 잃어버려 결제못함

6. 맹붕.. 아니 멘붕와서 한동안 카드정지하고 안씀

7. 이번에야말로 지르려고 했으나 와이프가 이번달
히오스 패키지 지르자고 해서 지름.

8. 어둠의경로에서 받으라는 친구와 싸움
내 울펜뉴오더는 그깟토랭이에 넘어가지 않는다고 싸움

9. 이제 드디어 지를 타이밍이 왔는데 어째서인지
가격이 59달러로 올라가있음 응?

10. 난 오늘도 울펜 트레일러영상앞에서 춤을추는 광대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