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이 없으므로 음슴체 할게요. 30세남. 건축기사.미혼.앤있음. 어릴때부터 멀 보고 자랐는지 본인도 모르겠으나 바람피는거에 별로 죄책감이 안듬. 특히나 건설현장일을 하다보니 다른 업종은 모르겠지만... 꽤나 남자들끼리 유흥업소에 자주감.. 여러 분야 포함.... 근데 막 가면~ 걍 잼남. 머랄까... 걍 담날에 막 죄책감 그런거보단.. 아 어제 잘놀았네 하는 느낌??! ㅠㅠ 지금 애인 이년정도 됬는데.. 그동안엔 다른 여자 없었음. 하지만 만약 어떤 여자가 대쉬??했다면 바람 안폈을 거라고 말할 자신이 없음. 생각해보면... 군 제대 전까지 일곱번인가 매번 차이고 제대후 대학 삼학년 초였나 그때 이게 먼일인지 여자들 하고 말도 ㅇ잘 통하고 어쩌고 하다보니 쌓인게 있어서인지.. 그때 정말 첨 사귀었는데... 팔개월 정도 지났나... 과정 생략하고 여자 두명이 더 생겨... 결과적으로 세다리..... 한 오개월 정도 지속... 그땐 머랄까.. 나도 할수 있구나 막 그런 자신감 충만에 넘 잼있고... 사는게 즐거웠.... 그때부터 시작이었는지 업소를 가서 앤이 있을때 업소를 가서 다른 여자들하고 놀거나 자고 하는것들... 무감각해지고.. 친구놈이 바람핀다해도 걍 그런가부다... 하고.. 내가 반대로 안당해봐서 그런듯 ㅜㅜ 평상시엔~ 그런게 잘못인줄 알지만.. 기회만 생기면 또 발동.. 아나... 이거 나중에 결혼하면... 후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