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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여메카 절망의탑 95층 포식자 티나스호프
게시물ID : dungeon_101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스테미안
추천 : 0
조회수 : 4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3/22 11:06:14
95층 포식자 티나스호프, 배메 & 마도입니다. 위로 올라갈 수록 여법사들이 많아지는거 같네요. 이 층은 버프가 2개이상 중첩되면 피가 50%가량 날아가는 층입니다. 마치 흉터처럼 말이죠. 습관처럼 버프는 걸면 안됩니다. 칭호버프같은것도 먹힌다고 하니 더욱더 조심하세요. 만약 버프가 먹히게 되면 흉터처럼 저주에도 걸리게 됩니다. 시작하면 파우더 버프와 무한지속 슈퍼아머, 오토체이서, 오라실드를 발동합니다. 그리고 플레이어에게도 오라실드가 하나 생깁니다. 우리에게 걸린 오라실드는 피격시에 일정량의 마나가 빼앗깁니다. 스턱이나도 뺏깁니다. 마나 관리가 절실한 층입니다. 얘는 천격바보입니다. 그것도 대각천격만 합니다. 겹쳐서 아래위로만 움직이면 안맞네요. 데미지는 맞을만 합니다. 천격외에도 낙화장을 이용한다고 하는데, 타격시 체이서가 생성됩니다. 생성된 체이서는 오토체이서로 계속 생성이 되며 생성된 체이서로 인챈티드 쇄패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무기 리치가 짧으므로 위협적이진 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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