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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686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미〃★
추천 : 3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7/11/24 17:16:18
평생 안해보던 몸부림을 치네요-_-..
수능때도 공부안하고 빈둥대다가 시험치고 왔던 내가
대학교 면접있다고 영어단어를 외우다니.
그치만 잘 본거 같지 않아서 왠지 씁쓸.
교복치마는 늘 다리가 추워서 덜덜 떨어서 안습.
피곤한 일도 없었는데 지하철에서 서서 자고 말았어요-_-...
피곤한건지 아쉬운건지 계속 자고만 싶은게
잊어버리고 싶어서 그런건가-_-...
아무튼 내일은 논술치러 갑니다
응원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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