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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68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워니-11★
추천 : 3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7/11/24 17:44:03
어제 몸매좋은
ILIAS(일리아스)라는 나를 콩닥거리게 하는 놈이랑
미소년(MSN을 말하는거)에서 대화를 하고있었드랬죠..
공개사진이 자기 웃통벗은사진임...(처녀가슴을 울려요 ㅜㅜ만지고 싶...*-_-*)
저녁 11시가 조금 못된 시각에..
샤워하러 간다기에 구석구석 잘씻으라고 했지요..
일리아스 " 샤워 하고 왔삼"
나 "잘 했어 보이~"
일리아스 "이제 니네집에 간다"
나 "OK....WHTA ? "(당황해서 WHAT이라고 친다는걸...)
나 "그..그래 와도돼 난 상관안해..WHATEVER~"
하고 쳤지요...(저는 혹시나해서 방정리까지 초스피드로 했음;;;;;;)
그랬더니
이자식 자지러지게 웃으면서 "농담인데~"
아 ㅜㅜ 나 또당했어 ㅜㅜ
나 맨날 18살짜리들(울반에들 평균연령)한테 당하고 살아요...
누나를 공경할지를 몰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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