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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계시판'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게시물ID : humordata_268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과향
추천 : 1
조회수 : 49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08/23 00:24:02
읽기도 "계시판"이라고 읽었다. '게시판'이라 읽으면 지금도 어색하다. 그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안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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