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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istory_268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o2h★
추천 : 2
조회수 : 4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9/21 18:50:50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안중근의사의 의거는 알았으나 안창호는 흥사단 빼고는
너무 몰랐습니다.
막내아드님 분의 한마디.. 기억해 달라는 말
이제부터라도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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