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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86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5657;눼윔★
추천 : 5
조회수 : 81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12/19 21:26:49
저부터 할게요
전 초등학교 4학년때 토요일날 학교마치고 집가다가 똥이 너무 급해서
근처 오락실 뒤 일진 고등학생들 담배피는 곳에서 지려버렸어요.
한창 싸는데 고등학생들이 들어옴. 다같이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휴지도 주고 대단하다고 칭찬도 해주데요..
그러나 오락실주인한테 포풍 털림..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 없나요??
나...나만 그런건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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