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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 빛 ...
게시물ID : star_2686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은이유
추천 : 5
조회수 : 7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2/04 21:35:32
저희 아버지께서는 암 환우이십니다.. 암중에서도 치료법이 없다는 뇌종양 환자십니다..
벌써 오늘까지 3번쨰 어지럼으로 쓰러지셔서 오늘도 119 타고 병원 가셨습니다... 
이 암울한 순간에 가족중에 나라도 힘이 밝아야 한다고 처음으로 연예인을 좋아했습니다.. 
첨엔 이게 뭐하는짓인가 했는대 하루하루 정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이 숨막히는 상황에서, 돌파구를 연예인으로 풀어 가고 있습니다..


이 암울한 상황 또한 지나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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