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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구단을 샀을때 망하는 테크트리
게시물ID : soccer_222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그릴리아
추천 : 4
조회수 : 179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3/22 15:21:44

 빅클럽 보다는 빅리그의 상위권 팀을 인수.
 인수하자마자 공격적인 영입.
 첫시즌은 공격포지션에서 주로 유망주나 어리고 실력 좋은 선수로 영입.
 감독도 탑급은 아니지만 실력파 감독.
 성적은 리그 3~6위정도.

 두번째 시즌에는 미드필더와 수비수를 보강.
 유럽대회 진출 및 조별예선 통과, 토너먼트 진출.
 리그컵이나 협회컵 우승, 리그 우승이나 준우승, 못해도 4위정도.

 세번째 시즌부터 구단주가 조급해지기 시작.
 그냥 스타플레이어 영입.
 하지만 스타플레이어 부진. 이때부터 밸런스 붕괴 시작.
 그래도 이때까지 성적은 좋음.
 리그 우승도 하고 유럽대회 세미파이널이나 쿼터파이널 진출.

 네번째 시즌부터는 유럽대회 우승이 간절해짐.
 그런데 밸런스 붕괴가 점점 가시화 됨.
 사온 스타플레이어는 제 실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고, 유망주들은 이미 다 성장했거나
 출전시간 부족불만을 이유로 이적.
 유럽대회는 커녕 리그 우승도 멀어짐.
 그 와중에 협회컵이나 리그컵하나는 들어올림.

 운명의 다섯째 시즌.
 새로운 감독을 영입. 세대교체를 단행.
 하지만 조급한 구단주 때문에 감독 해임. 세대교체 실패.
 그저 우승후보중의 하나. 시즌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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