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우리과에서 제일 상큼한 여신이미지 , 나보다 3살이나 어린 후배랑 같이 공부를 하고있었음
후배한테 장난좀쳐볼까 하고 무슨 장난칠까 생각중이었음.
좀 친한 후배여서 더러운 얘기도 하고 그럼 평소에 , 방구나 똥같은거 트지는 않았음.
그래서 장난으로 코파는 시늉해서 다른손가락으로 체인지해서 바르는 고난이도풰이크 기술을 선보이기로 결심했음.
''예상되는상황''
새끼손가락으로 졸라 코파다가 검지로 순간체인지 훼이크를 써서 후배 옷에 문댐. 더럽다고 그러면 웃으면서 설명해줌. 좀더 가까워지는 선후배사이.
이런 상황을 기대하고 새끼 손가락을 코안에 넣었음.
요즘 황사때문에 코속이 굉장히 답답함.
ㅅㅂ 레알 졷망ㅠ
아 자퇴할까 ㅅㅂ....ㅜㅜ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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