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68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쳐돌앗나★
추천 : 2
조회수 : 113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1/18 17:01:50
하루가멀다하고 맨날 싸우는데 일단 동생과 저 둘다 성인이구요 연년생임 방금 어이없는거 당해서 핸드폰으로 씀. 내가 일그만둔지 3주정도됨 그래서 새직장구할려는데 잘안구해지고 오늘 어떤곳에서오후다섯시 넘어서 와보라고해서 할일없는 남동생이랑 같이 가기로함.근데 이놈이 세시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길래 친구만나러가냐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말만햇는데요 ㅋㅋㅋㅋ 갑자기 저한테 누나가 그렇게 게으르니까 일안구할려고하는거다 이러는거에요 어이없어서 ㅋㅋ 누가 일안다닌다고한것도 아니고 뜬금없이 저런말 계속하니까 열받아서 니 갑자기 왜시비걸냐 라고물으니까 슬슬개기네 이러면서 쳐웃음. 하참 지금생각해도 어이없고 예전 아빠생각도나고 얘랑 진짜 말이 안통해요 얘때문에 스트레스만받고 지는 맨날 친구들이랑 쳐놀러다니고 돈떨어지면 내도가져가고 휴....지가 남자라고 누나를 좆만이로보는걸까요?진심 짜증남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