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사람이 특정인을 비난 할 때는
같이 열받아서 동조하기 보다는
멀리서 관망하는게 제일 나은거 같네요.
오유 분들이 의협심이 강해서인지
피해자 인척 하며 특정인을 까기 시작하면
거기에 동조하시는 분이 참 많은거 같아요.
에네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입다물고 있던 사건 당사자가 일단 부인 한 상태이므로 좀 더 지켜 보도록 해야겠네요.
빼박캔트 라는 말이 유행어가 될 정도라니..
약자를 보호해야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실제로 도움도 안될거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의 말에 동조해서 누군가를 같이 비난 한다는 것
그게 그 사람이 진짜 약자인 사람이라고 해도 과연 도움이 되는 일일까요?
인정머리 없어 보인다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다른사람 일에는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특정인을 대상으로 비난 할때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