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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게시물ID : solo_26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epblue
추천 : 0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9/28 22:52:38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 찾아왔다

이맘때면 항상 찾아오는 감기다.

이번 감기는 얼마나 오래갈까 그냥 더 심하게 아팠으면 좋겠다.

관심병에 걸렸나보다 내가 아프면 누가 걱정해줄까 시험이라도 해보려고.

화목한 가족 평범한 일상 뭐하나 부족한 것은 없지만 왜 이유없이 우울해지는지

감기까지 걸려 너무 무기력하다 내 일상엔 언제쯤 변화가 올까 오늘도 잠자긴 글렀다


인생은 똥이다 똥 이히히 오줌발싸 똥발싸 힣ㅎㅎㅎ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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