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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네 반 스토리
게시물ID : humorstory_268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발음을세게
추천 : 0
조회수 : 5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2/20 16:44:27
형님들 저는 나이가 적으니까 나이가 음슴 그래서 음슴체로 갈께요

지난번 친구한테들은이야기가 있음

자기학교 살짝 찌질한아이가 있고 소위말하는 일찐 이라는놈이있었음

어느날 찌질한아이가 일찐 뒷담이란걸 깠음

일찐듣고 개분노했음

찌질한아이를 쫓아가서 이미친새끼 니가뭔데 나를욕해 간나 호구 에헤헿헤헤~~(심의) 라고했음

찌질한아이 충격받음

자기자리로가서 주저앉음

그다음날이 됬음 

이새끼가 뭔가 좆나 비장한 표정으로 반에들어갔음

애들은 뭐지 뭐지하면서 쳐다봤음

그새끼가 일찐이보는앞에서 일찐 가방으로갔음

웃으면서 일찐가방에다가 뭔가를 투하했음

그건바로 대용량 공사장용 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끼가 어디선가 공사장용 풀을 구해서 다쳐넣은거임

그렇게 저는 오늘 점심으로 밥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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