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거견 앤지입니다 ㅎ
혼자살게되면서 심적으로 많이힘들때
강사모란 네이버카페에서 만나게된 아이엿지요
분양하시던 부부께서 아파트라.큰아이는.못키우신다고
작은아이분양받으시고 이아이를 분양하시더라구요ㅠㅠ
코카믹스아이인데 눈도똘망 까만털에 간지녀입니다 ㅎ
하지만 몸무게 11키로..... 한번 안고나갓다오면 그다음달 근육통으로 온몸이쑤신다는 ㅠㅠㅠㅠ
구리에서.화정까지 거침없이가서 거침없이데리고온게 3년됫네요 ㅎ
이젠 하루라도못보면 불안초조..
굉장한엄마쟁이입니다 ㅎ
죽을때까지 이아이하니보고살라구요 ㅎㅎ
휴일에도 이아이와있으니 당연 남치니는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