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며칠전에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매한 후

bc카드로 결제를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동안 발송을 안하더니

오늘 판매자가 재고가 없다면서 자기 맘대로 거래를 취소 시켰네요.

그래서 bc카드 홈페이지 들어가서 카드 승인 내역이랑

청구예정금액 조회를 해봤는데

취소된 거래 금액이 여전히 남아있네요.

이거 그럼 다음달에 청구 된다는 소린가요?? 따로 카드사에 전화 한통 해야하나요??



 2. 제가 위 거래가 취소된후...

다른 쇼핑몰에 가서 다시 카드로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안전결제 창 뜨면서...여러가지 결제 과정 다 거쳤고요.

완료 떠서 버튼 까지 눌렀습니다.

그런데 결제끝나고 난후...이상하게 문자가 안오는 겁니다.

카드사랑 물건 구입한 싸이트, 보통 문자 두개가 오는데 문자가 하나도 오질 않아서

그 싸이트에서 거래 내역을 확인해봤는데

방금 주문한 물건의 거래 기록이 없습니다.;; 즉 주문 자체를 안한걸로 나오네요.

분명히 결제는 했는데....

역시 카드사 홈피 들가보니...사용 내역으로 뜨진 않네요.

하지만 결제 과정을 분명히 마쳤기에 마음이 좀 불안하고요....

따로 다시 물건 구입을 했는데...물건이 두개 오거나

이중으로 대금이 청구되는 등의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하나...등의 걱정이 됩니다.

지금 카드사도 업무시간 아니라고 전화 연결도 안되고...답답하네요.

이런 경우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