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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688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버스
추천 : 32
조회수 : 5897회
댓글수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4/04 00:29:42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4/03 21:36:28
앞으로 일주일 조금 남았는데, 상당히 무섭습니다. 상당히 겁이납니다.
아직까지는 여자친구가 대놓고 뭐 사달라 이런 말은 안 하는데,
무언가에 자꾸 관심을 보이며 눈치를 주는 것 같습니다.
뭐 값진 선물보다 진심이 담긴 마음의 선물이 중요한 거 아니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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