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연히 간곳 또는 초대받은 곳에서 살인사건 발생 2. 몇명이 죽고 조낸 열받은 전일이는 무조건 할아버지 이름을 건다. 3. 우연한 계기로 갑자기 범인을 앎 4. 사람들을 모은다. 5. 사건전개를 이야기하고 범인을 지목 6. 그 범인은 자기는 알리바이가 있다고함(얼굴에는 땀방울), 그리고 그 옆에 이사무 경감은 "그래 전일아 그럴 수 없어"라고함 7. 전일이는 미소를 지으며 그 알리바이를 밝힘. 8. 범인은 조낸놀라고 옆에있던 동료들은 진짜 니가 범인이냐며 묻는다. 9. 범인은 사악한 웃음을 짓고는 "그래..ㄴㅐ가 죽였어!!"라고 하고 왜 죽였는지 설명함. (거의 복수 극)그 설명을 들으면 나라도 죽였겠다 라고 생각됨(초 공감물??) 10. 그리고 흉기를 들고 인질을 잡고 지랄함 11. 그때 전일이는 그 죽은 사람이 원했던게 정말로 복수를 하는 것이었을까요 라고함. 12. 범인은 죽은자의 미소를 떠올리며 인질을 놔주고 들고있던 흉기로 자살!! 13. 김전일은 범인에게 뛰어가고 범인은 눈물을 흘리며.."고마워.. 김전일.."이라고 한다. 14. 배경이 바뀌고 전일이는 미유끼에게 장난(거의 가슴을 만진다)을 하고 끝이난다!! 한번이라고 공감했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