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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거지(!) 같은 손학규 재산 공개...ㅋㅋㅋㅋㅋ
게시물ID : sisa_180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4/4
조회수 : 34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3/23 10:26:59

장관,도지사,국회의원,정당대표...경력이 화려한 손학규의 재산이 손수조보다도 적다니...ㅠㅠㅠ 누구는 좋은 자리 있을 때 한방에 몇억씩 챙기는데...ㅋㅋㅋㅋㅋㅋ ....................................................................................................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2012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 및 등록사항'에 따르면 손 상임고문의 재산은 채무이자 납부 등 요인으로 지난해보다 1000만원 이상 줄었다. 재산 내역별로는 ▲건물(7억6000만원) ▲자동차(748만원) ▲예금(1억4016만원) ▲채무(6억2500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손 상임고문 본인 예금이 지난해 1억8112만원에서 올해 1억4016만원으로 4000만원 이상 감소했다. 예금 감소 이유는 전세권 해지·계약, 채무이자 납부, 예금 변동, 정치자금 포함 등이었다. 손 상임고문 본인 소유인 경기 광명시 철산동 아파트 가격은 4억1000만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빚은 3억1500만원이었고, 배우자 명의로 된 2002년식 렉스턴 승용차의 가격은 748만원이었다. .................................................................................................... 손학규가 마련한 사회통합, 경제민주화 제도 손학규의 협동조합기본법이 발효됨으로써 경제적 약자 계층이 자립할 수 있는 제도가 갖춰졌다. 대기업 중심의 한국의 경제구조는 더욱 심화됐다. 수출기업과 내수기업간의 격차, 경공업과 중화학 공업간의 격차,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격차가 양극화로 치닫는 산업구조이다. 모든 산업에서 중소기업수는 99.9%, 중소기업 종사자수는 87.7%이지만, 매출액 비중은 2005년부터 지속적으로 낮아져 45% 정보에 불과해 대기업 의존율이 지나치게 높다. 대기업 중심 산업체제에서 1인당 GDP 성장이 둔화되면서 국민의 실질 소득이 낮아지는 추세이다. 중소기업의 부가가치 비중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경제 양극화는 더 심화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수는 줄고, 저임금 비정규 노동력은 포화상태이다. 양극화 폐해로 중병들고 있는 한국은 대기업 중심 산업체계의 한계를 타파해야 할 시점이다. 중소기업들간의, 특히 1인 창조기업들간의 협동조합체제를 구축하여 경쟁력을 키우고, 법적 실체로서 대기업과의 거래 협상권을 줘야 할 시기이다. 수백만 자영업자들도 협동조합으로 전환할 시기에 와 있다. 협동조합 제도는 대기업 중심 산업체계의 한계를 극복하는 협동조합적 산업체계로 한국의 경제구조를 재편할 것이다. 한국경제는 내수산업활성화가 이루어지고 국민의 실질 소득이 높아지면서 계층간 격차를 점차 해소시키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다. 이것이 손학규 협동조합 기본법의 기대효과이다. 손학규의 협동조합기본법이 발효됨으로써 경제적 약자 계층에게 큰 희망이 용솟음치면서 현재 전국적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비지니스 모델이 기획되고 있다. 협동조합 활용방안에 대한 제안이 기획재정부 협동조합팀으로 쇄도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손학규의 사회통합은 일자리만들기와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통해 경제 약자계층의 자립도를 높이고 중산층을 복원하면서 이루어 갈 것이다. 손학규의 협동조합기본법은 이를 뒷받침한다. 상법과 민법의 틀에서만 기업활동, 경제활동을 하는 시대는 끝났다. 협동조합기본법이 발효됨으로써 쉽게 법적실체로서의 기업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사회적 자본이 두터워질 환경이 조성되었다. 이로써 사회통합, 경제 민주화의 제도는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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