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분들과 영화감상후 토론(?)을 나눠보고싶어서 올립니다..;ㅁ; 엔딩에 대한 여러 해석이 있던데 오유분들의 관점이 참 궁금하구요 ^^; 또 한가지는 저만 신경쓰는것같은데.. 제목에 나와있는 세개의 열쇠와 괴물이 있던방의 세개의 자물쇠달린문. 그중 맨 왼쪽것만 열어서 칼을 꺼냈죠. 나머지는 무엇일까요? 이게 만약 생각할 가치가 없는거라면 우리나라에서 이 영화 제목지정(and 홍보)을 제대로 못한게 확실한것같네요 [네이버 검색어:'판의미로 결말' 이라고 검색했을때 나온 지식인 첫페이지 질문,답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