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닐때 카페에서 커피마시며 낙서하다가 아이디어 떠올라서 웹툰 조금씩 그려볼까 해서 대충 생각난 이미지만 정리해서 그렸는데
프롤로그 어느정도 그리는중 회사 문제로 백수가되면서 함께 접은 웹툰의 흔적입니다...ㅋㅋ
이직을 위한 포폴을 좀더 다듬고 공부하는데 시간을써야할거같아 이직하고 나중에라도 생각나면 그리게될지 아닐지 모르겠내요.
처음생각할때는 스토리 아이디어도 막 떠올랐는데 지금 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가 머리속에서 사라짐....ㅠ ㅠ
대충 우주 도서관에서 파견된 외계인들이 새로발견된 지구에서 지구의 정보를 관찰하고 기록한다는 스토리로 가려했는데 케로로랑 비슷한거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