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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2690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찬미![](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1
조회수 : 76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9/18 00:21:58
내가 겨우 이정도 수위를 기대하고 일주일을 버틴게 아닌데...
옷에 뭐 묻었대매!!! 자기도 안대매!!!
다큰어른들이 말뜻을 이해못해!!!
유정이 우리집에서 라면먹고갈래? 이말한마만 해줬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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