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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도 억수로 잘 생깄네~
게시물ID : humorbest_2690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우
추천 : 40
조회수 : 9012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4/04 19:37:34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4/04 12:25:56
이에 로버트 할리는 "자식의 공부를 위해 학교까지 세웠다. 아빠가 이렇게 까지 하는데 아들이 공부를 못해서 담임선생님으로 부터 호출을 받은 적이 있다"며 웃지 못할 일화를 털어놨다. 이어 "자신이 명색이 학교 이사장인데"라며 망신스러웠던 기억을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재익은 "나라고 공부를 안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카라 누나들 때문에 미치겠다"며 공부에 집중 할 수 없다고 변명했다. 이어 카라 콘서트랑 시험 일정기간이 겹치면 '오마이갓'이라며 자신의 시험기간에는 카라의 콘서트를 피해달라는 엉뚱한 부탁을 전해 큰 웃음을 더했다 출처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entertain/0806_starfamily/view.html?photoid=3270&newsid=20100404092708625&p=tv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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