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니포터를 경멸햇엇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게시판에 무슨 다이아님 니포터 인증하면서
쓸만 하시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저는 다이아니까.. 어쩌다이겻겟지..
햇습니다 하지만 아까 이런 편견을 깬 저에게 천국이 보이더군요

시작은 2요부 와드 포션으로 시작햇습니다 물론 익저 플래쉬 들엇구요
신나게 창짤을 해댓습니다 갱이 안무섭냐구요? 어차피 정글 오는 시간 뻔해서
그때쯤에 하나 박앗습니다
창짤도 능력이다군요 피한다면 피하겟지만 던지는놈도 같은 실력이다보니
몇대는 맞을수밖에없엇습니다 그걸로 딜교에서 이득을 봣구요

템에는 큰 욕심은 내지 않앗습니다 케이지 여눈 시야석을 삿습니다
어차피 이건 제생각에 라인전에서 이득을 보고 굴리는 픽이라고 생각해서
적당히 와딩하고 열심히 빽도햇습니다 템이 나올때까지요
그리고 최종적으론 무라마나 얼건 홍어 아이오니아 시야석 정도까지 나온거같네요

글이 너뮤 길엇는데 어쨋든 제 결론은 라인전에서 이득을 꼭봐야한다
그리고 이부분은 저만 그랫는진 모르겟지만 맵을 돌아다니면서
라인도밀고 맵컨에 집중햇습니다 한타는 얼건이 나온뒤에 햇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운 정말 재미가 잇습니다 가끔 벽넘기 실패해서
끔살당하는 재미도 잇엇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