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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해전 앞두고 “왜군 선제 타격”
게시물ID : history_26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릉뚝딱
추천 : 5
조회수 : 11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01 21:08:48

ㆍ이순신 장군 ‘최후 서한’ 공개
ㆍ소극적인 명나라 설득 담겨

노량해전 앞두고 “왜군 선제 타격”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최후 결전인 노량해전을 앞두고 작전계획을 담아 명나라 군에 보낸 문서(사진)가 30일 처음 공개됐다. 국방부는 이날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와 전남대 이순신해양문화연구소 공동 주최로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간찰(簡札)’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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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은 이 간찰에서 조명(朝明) 연합군의 공세로 순천 왜교성에 고립된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의 퇴로를 열어주지 말 것을 명군에 설득하며 그의 철군 지원을 위해 오는 수군을 선제공격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의 유언에 따라 철군을 추진하던 왜군은 바다에서 안전한 퇴로를 확보하는 게 시급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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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나 지금이나 전작권을 남의 손에 쥐어주는 멍청한 놈들이 뭔 나라를위하고 민족을 위한다고?
그런 쓰레기보다 못한 똥 같은놈을 정통성있다고??뭔 건국의 아버지?? 
주둥이는 썩고 뇌는 녹은 놈들이나 그럴것.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9302215005&code=9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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