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과 같은 바이오주같은 경우 이번에 큰폭의 하락이 있었는데
요즘 계속 상승하다보니까 신용매수한 분들이 많을 것 같고
이번에 기관이 큰폭의 하락장을 만들었다보니
그분들의 주식이 반대매매되거나 어느 정도의 부담을 해줘야 반대매매안된다고 들었어요.
기관이 그 반대매매한 주식도 저가로 먹을 것 같고 공매도로 돈먹고 신용수수료도 두둑히 챙길 것 같은데
이런 이유로 바이오주 폭락을 이끌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물론 글로벌 무역전쟁이슈도 있겠지만 사실 이런 바이오주같은 기술주는 무역전쟁할 때 직접 손해보는 항목이 아니잖아요.
의료같은 바이오산업에 관세를 몽땅 부과할리가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폭락을 바이오주가 한 것은 그만큼 그쪽에 돈이 몰려있고 등락폭이 크며 기관이 먹을게 많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주식고수님 제 생각이 맞나요?
그렇다면 반대매매로 그 물량 소진되서 그 분들 망하면 다시 기관은 올리는 분위기 만들어서 신용매수하도록 유도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