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눈치보지 말고 선수들이 일어설 때인것 같습니다 팬들도 현재상황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지지해야합니다 2000년 선수협 파동때 선수들은 구단의 협박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은 절반의 성공? 하........ 그래...저 삼팬이고 그때 삼성선수들에게 상당히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이해했습니다 현실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것은 지금 이 현일입니다 자신의 권리 그리고 자신들의 뜻 하나조차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죠
더이상 이렇게 끌려다니지 맙시다 그 흔한 회자에서 조차 노사라는것이 있습니다 그들이 무작정 자신들의 이익을 외치지 않습니다
우리 선수들도 아니다 싶을때는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하고 겁을 줘야 합니다 자신들의 권리를 최대한으로 누리고 싶다면 노력해야합니다
그 과정에 리그파행이 있는건 가슴 아프지만 그것이 선수들과 팬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진다면 저는 적극 지지합니다
구단의 협박? 문제아로 박힐까봐? 전 선수가 일어나는데 구단의 협박이 무슨 효과가 있나요 전 선수가 다 일어나는데..문제아로 박힐 일 없습니다 당당히 자신들의 뜻을 주장하십시오 쥐새끼마냥 빠져나간다면 영원히 자신들의 권리를 포기하는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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