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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아버지의 눈물
게시물ID : humorbest_26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cker무뇌충
추천 : 58
조회수 : 4114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2/13 18:25:03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2/13 17:43:49
13일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D중학교에서 열린 여중생 엄양(15)의 노제에서 아버지 엄익봉(45.왼쪽)씨가 엄양이 생전에 앉아 공부하던 옆좌석에 않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안정원/지방 2004.2.13 (포천=연합뉴스) 얘야 부디 천국으로 가길 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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