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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825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레뽕★
추천 : 0
조회수 : 4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3/23 21:20:21
서울=뉴시스】박준호 기자 = 검찰은 23일 총선 공천관련 뇌물 1억1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한명숙 측근인 민주통합당 당직자 심모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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