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청월음양께 도배성 글 올린거 사과하겠습니다.

제가 잘못한것도 없잖아 있기에,

이렇게 사과드리겠습니다. 가끔 욱하는 성질때문에 보다보다 화나서

가끔 키보드워리어化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오유 여러분들께 화내는 식으로

밑에 글과 같이 건방진 말투로 글 올린것도 죄송합니다.

사람이 언제나 성인군자마냥 화도 안내고 있을순 없잖습니까??

저도 처음엔 장난식이었지만,

솔직히 사람 한명이 다수가 되고 말 한마디가 여러마디로 불어나서

그걸로 인해 소수나 타인이 피해보는게 싫어서 신경질 적으로 중재하고 나섰습니다.

그래서 글을 올렸는데 모카님이 지적해 주셔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아무튼 제가 여러분께 죄송하단 말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