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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692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약사
추천 : 0
조회수 : 22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1/19 16:12:49
대학을 졸업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모른 체.
세상에 던져진 기분입니다.
한 달 전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아무것도 없고 살찐 저의 고백을 받아주었습니다.
이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나이는 있지만, 약사 시험(peet)을 준비하려 합니다.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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