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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068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쿠머겅★
추천 : 1
조회수 : 8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3/24 01:05:15
여친이 없으므로 음슴체
저는 기숙사 생활을 하고있음 거의 2주? 마다 집에 보내줌
그래서 2주동안 금딸임 무조건 참아야댐 예전에 어떤애 화장실에서 해결하다 들켜서 애들이 막 놀려댐
그런데 나에게 크나큰 시련이 주어짐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랫도리가 축축함
나 땀많은 남자임 겨울에도 땀이 막 남 그래서 아 자다가 땀흘려서 축축하구나 ^^ 하고 밑을 보는데
파자마에 뭔가 묻어있음 .... 난 보자 말자 바로 직감이옴 아나 쌋다 ........
자다가 몽정함 ^^ 아낰ㅋㅋㅋㅋㅋㅋㅋ 나 어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의별 생각이 다듬 애들이 야 이놈 보소 바지에 지렸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어쩌지 ... 일단 침착하기로 함
일어난 시간이 6시 25분 사감이 아침에 깨우는 시간 6시 30분 나 5분 먼저 일어남
우리 방 애들 개을러서 매일 방송해도 늦게 일어날때가 많음
그래서 5분안에 빨리 치우고 갈아입으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침대에서 내려옴
옷장을 열고 옷 갈아 입을라는데 애 한마리 깸
날 응시하고 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년동안 같은방 써야되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두 금딸 해제해요 저 처럼 저런곳에서 지리면 답도 없어요 ㅎㅎㅎ
우리 방 애들 오유하는데 이런거 안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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