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나벨입니다.
요즘 지진 때문에 무척이나 걱정이 됩니다.
지진이 일어난 첫날 보나벨은 사람 옆을 떠나지 않았어요;;;
"무슨 일 있으면 날 데리고 도망가라 인간!" 이런 뜻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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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벨의 스크레쳐가 슬슬 한계를 보여서 새로 삿습니다.
추천해주신 것들은 다 품절이라서 모양이 비슷한 녀석으로 데려 왔습니다.
대만족 하는 느낌입니다.
이 제품의 단점은 보나벨이 긁은 스크레쳐의 잔재가 그대로 바닦에 비산한다는 것 정도이 겟네요...그리고 다른 부분은 안 긁어요....
한 부분만 집요하게 긁어요...
보나벨의 캔 시식회 이후에 보나벨이 가장 좋아하는 제품은 이 것 인것 같네요 참치가 많고 따줄때 냄세도 좋습니다.
국물이 많은 점도 포인트입니다. 50g이라서 한번에 한 캔씩을 줄 수 있습니다.
(이후 매챠쿠챠 국물만 먹고 버렸다)
PC가 종종 발열이 심하거나 기침을 하거나 다운이 되서 한 번 열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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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하다옹
컴퓨터 내부가 털 범벅...전부 깨끗히 청소했습니다.
이 이후로는 컴퓨터가 오류나는 일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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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벨을 관찰하다 저 푹신한 배에 얼굴을 묻고 입으로 바람을 푸후후후후!!!!!!! 하고 불면 기분 째지겟지...라고 늘 생각했었지요
결과물
차후 예고
보나벨에게 큰 무었이 오다
보나벨 시식회 하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