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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오브 세이비어 3차 클베 후기 입니다 :0
게시물ID : gametalk_269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대긔
추천 : 1
조회수 : 439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8/10 23: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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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ScreenShot_20150730_00001.jpg


 라그나로크를 어릴때 즐겨 했던 (현실은 피붙이의 매크로일 뿐이었던) 유저로서 

그때의 향수에 불러 일으키기엔 좋은 게임.

하지만 그 이상을 상상하기에는 무언가 답답한 게임..


일주일도 넘는 테스트 기간동안 이래 저래 오프라인 일정으로 하드하게 즐기진않았습니다만은..

3차 클베가 끝나던 9일을 기준으로 

아처-레인저-새퍼(lv14) 까지 찍어둔 유저 개인적인 기준입니다 0<-<



먼저 이 게임을 하게 된다면 해드리고 싶은 말은...



만렙은 천천히 만드세요 . 괜히 빨리 만들려고 욕심 내면 목숨을 거셔야 됩니다.(물론 클베는 겸치 이벤트를 통해서 빠른 업을 할순있었지만..)게임 자체가 레벨업으로 게임을 즐기게 만들어져 있어요.

레벨업은 퀘스트로 

하지만 그 퀘스트 경험치는 똥.

그래도 퀘스트를 해나가며 레벨업을 하는 것에 이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니 노가다로 막 업하는 것 보단 천천히 즐기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래픽


배경들은 끝내줌.

screenshot_20150801_00008.jpg

보시다 시피 배경 끝내...ㅈ....?

??????????????????

111111111111111111111111111.jpg
????????????????????????

(사실 이런일은 허구한 날 일어납니다.)


33333333333333.jpg


2222222222222222222222.jpg

흔한 12세 이용가의 그로테스크함


.

.

.

444444444444444444444.jpg

히이이이이이이익!!!






뭐...어쨋든..그래픽 역시 나름의 향수와 몽환적인 판타지의 느낌이 잘살아있어서 구경하는 맛이 좋았습니다. 

다만 자유도가 낮아 이동에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아직 룩덕질을 하기에는 아직 클베라서 알수는 없었습니다.(매우 한정적)

그래도 기본 직업 코스츔은 귀여운 ....편.....

55555555555555555555.jpg66666666666666666666.jpg

하지만 기본 캐릭터도 예쁘고 귀여운편. 하지만 얼굴이 다 똑같아서 무서워....요 ...

(남녀노소 저 얼굴 . 마치 내 그림 같군 머리카락과 옷만 바꿔 주면 다른 사람이라고 우기는 것 처럼...)

아마도 오픈후 수많은 캐시룩들이 나오게 되면서 뭇 유저들의 지갑은 피폐해져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그리고 생각보다 굉장히 애니메이션이 부드럽습니다.(그래픽디자이너들이 피를 토해낸게 실감 날 정도로...)

2d를 3d처럼 보이게 하는 노가다의 프레임들....0<-<



-버그


클로즈 베타라서....라고 생각하고 싶을정도로 

버그가 어마무시하게 많았습니다.



처음 들어갔을때부터 이렇게 깨진화면을 보여주고 ..그 불안함은......

그러하다.....수많은 유저들을 버그에 떨게 하였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버그...

기록관 요나스 옆 미지의 공간에 들어가면 우주로 갈수 있게 됩니다.

(쓸데없이 기니깐 알아서 요약해서 보세요 )


지속된 버그들...

심지어 귓속말버그(귓속말은 오지만 볼수는 없는....꼭 카톡 알람이 왔는데 배터리가 사라진 기분)

는 지금까지도 그 상태 그대로 ..


퀘스트 보스몹이 무적이 된다....라던가..


강화를 했는데 템은 잠금.강화는 안되고 돈은 사라지고 ...


등등....본인이 겪은 버그만 해도 나름 세아릴수 있을정도 ㅠㅠ...


큰 버그들은 그 자리에서 점검하면서 고치긴했다.

하지만 그만큼 점검이 많았음ㅜㅜ


잦은 튕김 클라이언트가.... 그냥 느려지거나 그런것도 없다.

자비없이 그냥 팅~


눈깜빡이는 사이에 게임화면이 사라지는 마법을 볼수있었다.

우리에게 마법을 믿으라는 개발자들의 의지를 옅볼수 있었다. 망할


물론 베타용 서버라고 생각하고 ㅠㅠㅠ....오픈에선 ...달라지길 바랄 뿐...




FPS가 낮음...

이전 메이플2 후기와 같이 최적화 최적화 소리 하는건 안 좋아하는데....

이건 확실히 낮음...0<-<

게임하기에 쾌적한 컴퓨터라고 나름 자신하는데...

높으면 60대 사람들 많으면 20 대로 뚝 떨어지며 

필드보스가 떳을 경우 2로 뚝 떨어짐...

당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수가 없게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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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뚝 떨어지고 ..


888888888888888888888.jpg

심지어 일반 필드로 돌아왔을떄도FPS회복이 안 되어서 ...0<-< 재접을 해야만 했다..(또는 채널 이동)


최적화에 대해 좀 신경쓸 필요가 있을듯...

클베 때도 이정도인데 오픈의 경우에는 이상태..? 상상도 하고 싶지않슴다 ㅠㅠㅠ.. 






-레벨업


레벨업은 두가지의 구조로 나뉘어 있습니다.


일반 캐릭터 레벨> 흔히들 생각하시는 스탯 (힘, 민첩, 체력 등) 을 올릴수 있는 레벨입니다.클래스 레벨과 달리 꾸준히 누적되어갑니다.


클래스 레벨 > 스킬 레벨과 다음 랭크의 전직을 위해 올리는 레벨입니다.

15를 찍으면 다음 랭크로 전직을 할수 있습니다.즉 랭크별 찍을수 있는 스킬 포인트는 15p

15이상으로는 안올라가니 꼭 다음 랭크로 전직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랭크가 올라갈수록 스킬레벨 올리기가 극 헬) 



일반적으로는 레벨업은 퀘스트를 추천합니다.

닥사라는게 원래 그렇지만서도 닥사를 하면 트오세의 재미요소를 단 하나도 느낄수 없습니다.

단지 럭키몹(희박한 확률로 나오는 경험치를 몇배나 주는 몬스터 , 휴즈럭키 몹도 잡을수있음) 에 희망을 걸뿐....


퀘스트를 하게 되면 중간중간 퀘스트 보스들이 나오는데 이게 템이나 경험치에는 사실 크은 역활은 안하더라도 일반 잔몹 보다는 조금 더 주며...

우선 필드 쫄 몹들에게 지친 우리 영혼에 재미의 안식을 줍니다.


단 ...가이드를 못 보고 지나치는 건지....

메뉴를 꺼내는데에 있어서도 어느 메뉴가 f 몇번에 있는 다라던가 완전히 숙지를 하지 못하고 

듀토리얼로써 겪어보지 못한것들이 많고 

맵가이드라던가 가 너무 부족해서 플레이 내내 유저들에게 물어 보는 경우가 많았다.

0<-<...맵보기 불편해 !!!!!!(빼애애애액





필드보스의 존재...-


있었어???

닥사 몇시간 하다가 처음 알았습니다 --;;;(위의 FPS 스샷 참고)

필드내에 필드보스가 생길경우 안내가 나오는데...

렉사망의 위험이 그득 그득..

득템요 ..??

순위권외엔 없다고 보면 됩니다.안 해.




퀘스트 와 경험치 -


우선 가장 중요한, 메인이 퀘스트라고 생각하는데 

닥사, 퀘스트 로 갈리는게 아니라 


퀘스트가 끝나고 다음 퀘스트 레벨 과의 그 텀이 너무 길어서 한참을 닥사를 해야함다.


경험치 조절을 해서 퀘스트와 레벨이 맞아 떨어져야 그나마 즐길만 할거같다...

퀘스트가 그나마 재미있는 건데 (..)

닥사를 강제로 하게 만든다........글쎄.....0<-<


이번 클베 부터 서브퀘스트는 마크가 나와있지 않게 설정했다고 하는데....

짱 불편하다..

퀘스트를 발견하지못하면 그만큼 손해를 보며 오히려 닥사 ( 필드사냥( 이 길어지게 되면서 지루함을 느끼게 됩니다...


솔로 플레이 에서 퀘스트 보스 난이도는 적당히 한두번씩 죽어가면서도 패턴을 피하거나 공격을 쏟아 부어 가면서 보스를 쓰러 뜨리는 맛이있었다.(물론 갈수록 힘듬)...

사냥을 하는데에서 그나마 흥미를 느낄수 있었던 부분이 아니었나 싶다. 



필드 사냥과 경험치- 


경험치 이벤트가 없는 상태에서는 너무 답답할 정도로 느렸다.

 특히 처음에는 과연 어느 세월에 레벨업을 하지..

그냥 하지말까 ? 라고 바로 포기할 만큼 레벨업을 하기가 고역이었고 

이후 경험치 배율을 올려준 후부터는 나름 힘들여 가면서 키울만 했지만

 레벨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캐릭터 레벨보다는 클래스 레벨을 올리는데에 있어서 고역이었다.

(3배율이라고 소문으로 들었던 클베 막바지에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레벨업 하기 편했당...폭업 수준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필드사냥이 주 컨텐츠이기때문에 지루함을 느끼기 쉬운데 

스킬 위주의 플레이 보다도 평타로 플레이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았다.




-클래스


클래스는 솔직히 http://info.tos.nexon.com/community/job/list.aspx

 

여기서 보는게 최고 ..0<-<

트오세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중 하나인 클래스 .

타 게임에서는 느껴보지 못하는..또는 존재하지않는 직업군들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정말 헐...이런걸 직업으로 ....싶을정도)


물론 직업에 있어서 선호도는 존재 할수 밖에 없습니다.
상 ,하 역시 존재 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직업으로 전직하면 어떤 플레이를 할까?..하며
클래스가 많은 만큼 자신의 생각대로 캐릭터의 전직을 선택하는 것이 트오세의 한 재미라고 생각해서..
여러가지 의견을 들어보고 자신의 취향대로 키워 보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레이한 아처 직업군에 대해 


저는 아처- 레인저-새퍼-새퍼-플레쳐-응사  로 가는걸 목표로 키우고 있습니다 0<-<
 치고 빠지고 플레이를 생각하고 키우고있습니다만은...
이제야 4랭을 앞두고 있어서 어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0<-< 3랭 까지는 만족스럽게 키우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스킬들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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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스텝- 이동속도가 빨라지면서 평타 속도를 빠르게 하는 패시브이지만....
그다지 체감이 안나서fail.
심지어 3랭쯤 되어가니 스킬로 치고 빠지기로 충분해서 평타를 쓸일도 잘없었다고 한다..0<-<
2랭까지는 쓸만 했습니다...

멀티샷- 진짜 아처 국민 효자스킬.......이라지만 3랭 이후에는 보조딜 ....정도로 전락해버린 딜기.
멈춰서 조준후 다발의 화살을 쏘는 스킬로 데미지가 상당히 좋은 편.초반에는 이걸로 거의 몹을 한방에 보낸다.

폴드로우 -일직선으로 잘 맞으면 몹을 링크 시켜주는 스킬...
.....딜을 바라지는 말자.

닐링샷- 개인적으로 발암샷...
시즈모드 처럼 앉아서 속도는 느리지만 사정거리가 길어지고 한방한방이 큰 .....
은 무슨..
평타보다 데미지가 안나와서 그냥 평타 쏘고 만다...
게다가 앉으면 다시 일어서야 움직일수 있는데...
다시 닐링샷 버튼을 눌러줘야하나....마음처럼 빠르게 움직여 주지않는다...
아차하는순간에 몰려둔 몹에게 구타를 당하고 있슴다...
10.png


이때는 왜 5를 찍었냐고 물으시냐면...
스위프트 스텝을 더 안썼으니깐 ..0<-< ....다시 스킬 초기화 한다면 그냥 스위프트 스텝을 다시 찍을 생각입니다..0<-<....

11.jpg

2랭크로 찍은 레인저 입니다.
레인저의 스킬은 저 찍지 않은 크리티컬 샷 외에는 하나같이 꿀같은 스킬들이었습니다.

배라지- 다방향의 화살을 투두둗둑 쏘는데 데미지가 상당합니다. 멀티샷과 함께 지금은 꿀같은 보조딜로 쓰고 있는 스킬. 물론 몹 가까이서 쏴주는게 가장 타수가 잘꼽혀서 데미지가 높아집니다.

이앵커링- 몹을 뚫어서 일직선의 여러몹에게 데미지를 줄수있는 스킬. 몰이 사냥 때 꽤나 유용하며 
폴드로우 후에 써주면 효과가 좋슴다..데미지도 나쁘지않고 크리도 뚫리는 몹중에 몇개는 터지기 때문에 흐뭇-..

크리티컬샷-레벨이 몇이던 간에 확률은 추가 50% ...
확률은 그렇다고 쳐도 기본 데미지가 평타 데미지와 그리 다르지않아서..
터지지않으면.....왜 이 스킬을 쿨까지 기다려가면서 써야하지?!....그냥 평타 때리는게 크리가 더 잘나오는데 ?!?!( 빼애애애애액
 한 생각이 들어서 결국 안찍음..

스테디에임- 스킬데미지를 올려 주는 페시브.
저처럼 스킬콤보 돌리시는 분께는 강추 ! 데미지를 대폭 올려주지는 않지만 다른 페시브 보다도 훨씬 효율적으로 쓸수 있습니다.
아처 특성상 다발로 쏘는 스킬들도 많기 때문에 더더욱 효과적
 
12.jpg
 
생각보다 재밌고 꿀맛 같은 직업 새퍼.

방책- 미친듯한 딜량을 보여준다. 다른거 딜 다 안되도 요것만 잘굴려고 꿀사냥 할수 있습니다.
다만 공중몹한테는 판정이 안된다는 사실.특히 판정이 애매한 몹들도 근접딜 하듯 방책을 설치하면 데미지가 펑펑 터지기 떄문에 정말 새퍼의 효자 스킬.저는 근딜 처럼 사용합니다...( 엄지척
방책후 방책 국물 까지 우려 먹었다 싶으면 데토네이트 트랩으로 터뜨려 주시면됩니다!

은폐- 사실.....그냥 어글 끌리면 알아서 트랩으로 오기때문에 안찍어도 된다고 생각해서 안찍었습니다.

크레모어- 비쌈.
그냥 비쌈...데미지 좋은데 비쌈. 재료값이 비쌈.살때마다 웁니다.
13.jpg


푼지스테이크- 나무값이 비쌌을땐 비쌈. 지금은 나무값이 조정되어서 부담 없이 쓰지만
설치시간이 길다..
(소리 큼 주의)

길어..
길다구 ...0<-<....꼭 직전에 몹한테 1타 맞고 캔슬당합니다...데미지는 그럭저럭 잘나오는 편이라...쓰고 싶지만...
또 캔슬 나쪄....

14.jpg


데토네이트 트랩- 방책과 함께 쓰면 꿀~
이지만...쓰고 있는 본인은 꼭 삑사리로 한번씩 헛 데토 를 씁니다.(코파 
쿨도 방책과 함께 돌기 때문에 아주 유용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3차 클베의 상황을 보았을때 1,2 차에 비해 아처는 상향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플레이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고 생각하빈다..

치고 빠지기 식의 플레이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특정 스킬 데미지 딜도 좋아서 즐겁게 플레이 할수 있었으며 아처직업군은 타직업군 보다는 평타 비율이 많이 적어서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했지만

긴 쿨타임 때문에 결국 평타에 의존해야만 했다는 비하인드도 ..0<-<


아처 직업군 같은 경우엔 쿨타임만 조금 조정을 해도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할수 있을것 같았다.

가장 불편했던건 원거리 캐릭이다 보니 타켓팅에 있어서 

원하는 타켓으로 옮기고 싶어도 오토 타켓팅과 타겟을 옮기는 조작이 모오오오오옵시 불편.

0<-< (그리고 특히 마우스...너.....ㅂㄷㅂㄷ)


< 테스트서버 역시 신청했기 떄문에 차후에 6랭크를 찍게 되는날 다시 한번 아처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3>


-플레이 조작감


키보드- 가장 기본 조작. 일반적으로 사용하다 보니 단순하지만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게임패드-


단순한 키보드 조작보다는 재미를 느낄수 있었지만 

단 몇몇 스킬 조작등에 있어서 다른 도구들에 비해 조작감이 어렵습니다.

그래도 재미쪙...

저는 진동 게임패드는 아니었기떄문에 무난하게 조작만 했지만.

스킬 누르는 재미가 아주 달라지기 때문에 패드에 익숙 하신 분들은 게임패드로 즐기셔도 재밌을거 같슴다.


마우스조작-


아처 플레이에 있어서 도움을 주기 위해 마우스 조작이 나온걸로 알지만 오히려 더 조작감이 불편하고 타겟팅이 힘들었습니다...그냥 비추 ..0<-<






-기타



마켓-


등록에 있어서 시세를 한눈에 볼수 있는 시스템이라던 강 링크로 빠르게 검색을 해볼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선 되었으면 좋겠다...

일일히 검색해야하는게 좀 귀찮고 ...0<-< 등록을 또 따로 해줘야 하는 귀찮음...0<-<...

검색 시스템만 개선되면 완전 편하게 쓸수 있지않을가 생각이 듬다..



강화,제작-


제작서가 있고 아이템이 모이면 알려주는 시스템은 좋은것같다. 

앞으로도 제작 공략 등이나오고 제작 아이템들이 더 좋은 아이템으로 사용할수 있으면(솔직히 제작템이 다른 템들 보다 더 좋다 ! 라던가를 느끼지 못했기에...)

 자주 이용 할 거 같았다.

 

강화에서는 큰 효율을 느낄수 없었다.0<-<

모루 강화를 해야 직접적으로 강화 수치 ,데미지를 확인할수 있었다.

레벨차와 데미지가 그렇게 차이가 안나는 만큼....강화 수치도 큰 차이 라면 큰차이고 아니라면 아니지만...개인적으로는....돈이 어마어마 하게 깨지고 나면..

내가 이수치를 위해 ?!?! 하면서 무기를 도로 부셔 버리고 싶었던 느낌도 있었기 때문에....0<-<....

그래도 ...

강화 잘되면 이강화 시스템은 아우 좋아요 (흐무웃 

하고 있겠죠 .....

아...맞아.....모루 강화에 ....실패 하면 ...왜 ...0강이 되는겁니까!!!!!!!!!!!

포텐셜을 떨어지고 .....강화는 처음 부터 다시.....

0<-< ......차라리 희망고문을 달라구요 ....0<-< ...

진짜 강화 떨어져서 무강 상태가 되면 그대로 게임을 접고 싶게 하는..망할 시스템...


휴식-


뭐 흔히들 게임에서 휴식을 한다하면 서있을때는 쥐똥 만큼 오르다가 앉으면 모든 상태들이 쑥쑥쑥 오르잖습니까..

비교하자면 여타 게임들은 앉아서 쉬기 시작하면 1/10씩은 차서 한 10초 정도 쉬어 주면 되지만


트오세 경우에는...........우선 앉습니다.

기다립니다.차오르는 티도 안 납니다.

ALT+TAB 하시고 편히 인터넷 서핑하고 오시고 들어오세요.

아 맞다 나 트오세 하고 있었지 싶을 때 보시면 다 찹니다....

(실제 경험)



휴식을 해도 회복 속도가 너무 느림.(모닥불을 쓰면 좀 낫긴 해요 ..0<-<)


파티-


파티 매칭 시스템 보다는 직접 알맞는 파티에 들어갈수있는 파티 리스트를 좀더 부각 시켜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실제로 파티 플레이는 잘 안하게 되기도 하다...

아직 까진 레벨업 존이다 보니 그냥 죽어가더라도 혼자서 이것저것 퀘스트를 깨보는 재미로 하고 있어서 그런가...

그래도 가끔 파티가 잡히면 파티를 하는 재미 따로 있었다..

라그 풍의 게임이다 보니 ...그 나이대가 그 나이대인건가..

클로즈베타를 하고 있는 유저들 성향 자체도 나이대가 좀 있는듯.....해서 유저들간의 갈등같은것도 느끼지 못 했고 ..0<-< 다들 허허 허허 하고 재밌게 놀고 있는게 대부분 이 었었따..

파티를 즐길수 있는 시스템이 많아진다면 더 재밌을거 같음.....

어...

솔플도 , 파플도 다 할만합니다 ..


단, 특정 닥사 존에서는 파티가 잡아가는 경험치 지분이 너무 많아서 솔플유저들은 경험치 한번 못먹고 퀘스트 마저 못깨는 현상도 벌어지기 쉬움...

15.jpg


글리자돈이라는 몹을 잡는 이때..

다들 한번 씩 그 스트레스를 느꼈을 거라고 생각된다..0<-<


  




-글을 못 써서 같은 말 또하는 지경이 되었으니 그냥 정리아닌 정리...




단순 레벨업만 있는 컨텐츠인지라 중간중간 퀘스트 보스를 좀더 인던 보스처럼 클리어 할수 있도록 

퀘스트에 제한을 두지않거나 했으면.....0<-<.아직 까지는 레벨업 밖에 재미를 느낄수가 없었다.


캐릭터의 룩과 외형이 한정적이고

특별한 레이드가 없는 상태로 필드 레이드 정보역시 없고 

이렇다할 고급 아이템을 득하는 등의 큰재미를 느끼는 부분은 사실 없었다.

맵을 구경 하는 재미는 있었지만 너무 넓은 맵에 조금 이동이 귀찮음도 느꼈다. 


레벨업에 있어서는 단순 노가다 보다는 퀘스트 위주로 경험치를 많이 준다면 만족스럽게 플레이할것같다.게임 시나리오와 퀘스트를 진행 함에 있어서 보스몹의 출현등 재미요소가 있음!

 

 특히나 레벨업 하고 죽고 혼자서라도 어려운 보스 몹을깰수 있었기 때문에 패턴을 피해가면서 플레이할수있었다.단 오픈 이후에는 왠지 부활이 캐시 시스템이 될거 같은데..부활을 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부담이 든다면 아마 ....안 할 거 같다 0<-<

경험치가 적었던 것도 단점. 하지만 패턴 파악과 개인 공략처럼 즐길수 있어서 재미있었지만 레이드를 할수 있는 시스템이 보강되었으면 ( 만렙 컨텐츠가 되겠지만서도 ..)-

전체적으로 버그가 많아서 플레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천천히 하는 재미는 있었다.....정도 ..?

출처 http://blog.naver.com/wolf282/22044672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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