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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693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반도고딩★
추천 : 1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04 23:39:01
작정했나봐~ 자비는 없나봐~
자꾸 떠올라 더 피할 순 없어
진짜 작정했나봐~ 근혤 기다렸나봐~
까도 까도 자꾸만 다시까
썩어버린 이 양파 처럼..
진실은 권력따라 흩어져 가겠지
작정한 핵직구에도
희망을 갈구하며 난 기다리겠지
다가올 선거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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