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는 아마 여성 보컬 그룹이 유행했었는지 세팀 공통점이 모두 여성보컬을 가진 그룹들이였네요
각 그룹의 보컬들 (day after tomorrow - 미소노/every little thing - 카오리/hysteric blue - 타마)의 스타일,음색이 모두 달라서 세그룹 모두 좋아했었는데 특히 dat를 더 좋아했던거 같네요
대표적으로 좋아했던 곡이 starry heaven(DAT),time goes by(ELT),reset me(HB) 였는데 오랜만에 유투브로 보니까 고등학생때 생각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