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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9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험만든놈★
추천 : 1
조회수 : 98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12/23 20:16:33
미치겠음 익룡 두마리가 집에 있는거 같음... 끼야야야야약!! 끄아아아악!! 이러면서... 누나가 성격파탄자!!! 이러고 진짜 있는욕 없는욕 다해가면서 싸우고 있음.. 왜싸웠는지는.. 나도 모르겠음 사소한건데 여튼 지금 장난 아님 누나가 라면먹고 설거지 안해놔서 싸우다가 그거보고 누나방에 설거지통 부어버리질않나.. 이와중에 컴터로 이거 쓰고있는 나도 참 병신이지만 미치겠음.. 어떻게 말려야함? 벌써 30분째임 도와주삼 지금 엄마 씻으러 갔는데 누나한테 계속 발악하고 있으면 물통 들이 부어버리겠다그럼 장난아님 엄마 저러다 쓰러질거 같음 엄마가 누나 막 때리고 있고 미치겠네.. 좀 도와줘요 형들 익룡같은걸 끼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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