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백명이 이용하는, 기숙사 엘리베이터에 샹콤하게 자신의 토사물을 그것도 그리 늦은 시간도 아닌 열시 삼십분 즈음에 널브러 트려놓고 도망친 새퀴야. ... 내일 아침에 청소하는 아주머니들 오실때까지 그 좁은 엘리베이터에서 숙성시켜서 어쩌겠다는거냐.. 너때문에 오래간만에 야식먹고 올라오던 그때 먹은거 다시 볼뻔했어.... +1) 덩실님 혹시 이 글보시고, 꼬릿말에 있는 제 네톤 아이디 보고 친구등록 해주시면 무한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