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얼굴팔아 베유에 간것에 용기를 얻어.. 또 얼굴팔아 베오베를...ㅎㅎ 엠티를 가서... 계곡 가에서 술을 먹고 놀았나 봅니다... 분명 기억에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합성인줄 알았습니다... 저거 이후로 여자애들이 저를 남자로 보지 않습니다... 크흑... 참!! 그리고 지난번 게시물에서 젤 윗사진 음악듣고 있는 친구에게 관심있는 분이 꽤 계셨었는데 그래서 올립니다.
(링크 어떻게 거는지 몰라서 죄송합니다..;) 멋찐 횽아 누님~ 얼굴 팔았는데 추천좀~ 베오베 안가면 .... 대략 난감..-_-;;ㅋ